14일 전남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조계종 사찰인 만연사 대웅전 앞 배롱나무 한 그루에 파란 하늘 배경과 함께 분홍빛 연등이 내걸려 무념무상의 의미를 더해주는 듯하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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