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대표 뉴스 플랫폼으로 우뚝 선 무등일보의 포털 다음(Daum) 일일 조회수가 12만에 육박했다. 지난달 25일, 다음 채널 공식 입점 이후 처음 기록한 수치다.

무등일보가 다음 채널 스튜디오 관련 통계를 분석한 결과, 7일 하루 조회수는 11만7천496 PV(방문자가 열어본 횟수)를 기록했다. 이날 방문객은 9만8천287명으로 10만명 대에 달했다. 그 간 주간 조회수 평균은 3만∼5만 대 수준이었다. 지역성을 살린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 생산과 시의적절한 여론조사가 독자들의 클릭을 유도한 셈이다.
광주·전남지역 생생한 기후·환경 아젠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최근 폭염·열대야 등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서다. ▲ "장마 50일··· 말라 죽었다" 이상기후에 흔들리는 무등산수박 ▲ 여름철 돼지 축사 운영의 어려움을 다룬, "에어컨 한달 일찍 틀고, 한달 더 가동···폭염 땐 전기료 두 배" 등이다.
또한 무등일보가 광주·전남의 미래 청년 세대를 통해 12·3 불법 계엄과 탄핵심판, 대선 과정 등을 하나하나 짚었던 '5·18 45주년 기획시리즈'도 눈길을 끌었다. 주요 이슈에 댓글에 대댓글이 달리면서 논쟁이 벌어지는 등 다양한 여론이 표출됐다.
2만여 명이 읽었던 기사가 대표적이다. "계엄을 경험한 사람들은 압니다. 세상은 공포로 바뀌고, 자유는 없고, 죄 없는 민간인이 당하는 상황은 전쟁 보다 잔악무도 하고 지옥보다 비참 합니다"와 같은 공감 의견에서부터 "관심 없다" "518 지겹다"등과 같은 극우 성향을 띠는 댓글도 여럿 보였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관련 기사들도 누적 조회수 6만 여 pv를 돌파하는 등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구독 신청은 포털 다음과 함께 무등일보 홈페이지(모바일·PC)에서 가능하며, 소셜미디어, 지면 QR 코드 등을 통해 8월 말까지 시원한 커피·팥빙수를 제공하는 구독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준서기자 junseo030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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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 plus’ ‘2026년 우수콘텐츠 잡지’ 선정
아트plus 3월호.무등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 plus’가 ‘2026년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다.우수콘텐츠 잡지는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산업 진흥의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잡지협회가 매년 선정하고 있다.‘아트 plus’는 전문가 기고와 편집위원들의 글을 통해 광주와 전남의 풍부한 자산을 비롯 사회문화적 주요 이슈, 문화예술인 소개, 여행기, 문화 관련 정보 등 문화관광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주요 콘텐츠는 광주·전남 주요 문화계 인물들을 통해 지역 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가늠해보는 ‘커버스토리’, 지역의 메가 이슈를 다룬 ‘기획연재’, 광주비엔날레 등 주요 문화예술 행사와 관련 정보를 집중 조명한 ‘기획’이 있다.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을 소개하는 ‘화제 인물’과 ‘아틀리에’, 국내외 나들이 명소를 돌아보며 힐링하는 감성여행기 ‘차박여행’, 그림으로 농사를 짓는 박문종 화가와 천득염 전남대 명예교수의 문화에세이도 애독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와 함께 영화와 공연, 미술계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시네마천국’와 ‘문화읽기’, 연재와 함께 시의성에 따라 문화관광과 관련한 ‘특집’, ‘화제’, ‘포커스’, ‘이슈’ 등도 주목을 끌고 있다.‘아트 plus’는 2013년 7월 창간한 이후 같은 해 10월 3일부터 타블로이드판으로 251호까지 격주(월 2회) 발행했다. 이어 대대적인 리뉴얼 과정을 거친 끝에 2023년 12월(252호)부터는 월간지(A4 변형 판형)로 전환, 지금까지 꾸준하게 발행하고 있다. 3월 현재는 279호까지 발행했다.‘아트 plus’는 향후에도 독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서 보다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김만선기자 geosigi2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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