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19혁명 최초논의장소 기념석 제막식

입력 2022.07.07. 16:27 양광삼 기자

광주 4·19혁명 최초논의장소 기념석 제막식이 7일 광주 동구 계림동 그랜드센트럴아파트에서 개최됐다. 임택 동구청장이 4·19혁명 참여자, 주민들과 함께 기념석을 살펴보고 있다.

4·19혁명은 1960년 학생, 시민들이 김주열 열사의 사망과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선거, 자유당의 독재에 항거하며 4월19일 일어난 민주주의 시민혁명이다.

양광삼 기자ygs02@mdli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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