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일 지지자 모임, 이남오 예비후보 지지 선언···함평군수 선거 판세 요동

입력 2026.04.03. 10:29 정창현 기자
8~9일 민주당 경선서 이상익 군수와 맞대결
‘이성일을 사랑하는 지지자들의 모임’이 2일 이남오 함평군수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이성일 예비후보 지지자 50여명은 2일 이남오 함평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성일을 사랑하는 지지자들 모임’인 이들은 이날 이남오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전남·광주 대통합으로 대변화의 기로에 당면한 함평군의 미래를 위한 선택으로 현 함평군의회 의장인 이남오 함평군수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남오 예비후보는 공직생활, 고향마을이장, 기초의원, 군의회 의장 등 민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정치를 실현해 왔고, 기초의원 활동중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실천력 있는 함평군의 새로운 리더로서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었다”며 “이남오 후보의 당선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고향 함평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의 이성일 예비후보를 지지하였으나, 더불어 민주당의 공천기준에 의해 경선에 참여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 경선은 이남오 군의장과 이상익 함평군수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추출을 통한 시민 여론조사 50%로 진행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함평=정창현기자 jch3857@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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