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홉 개의 삶이 담은 하나의 이야기

입력 2025.07.31. 08:35 최소원 기자
광주독립영화관 '일과 날' GV
8월1일 박민수·안건형 감독과
영화 '일과 날' 스틸컷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 '노동'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광주독립영화관은 오는 8월1일 오후 7시30분 영화 '일과 날'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영화 '일과 날' 스틸컷

영화 '일과 날'은 박민수·안건형 감독이 제작한 장편 다큐멘터리로, 서로 다른 직업과 환경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아홉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네킹 공장 장인, 재활용장 노동자, 염전의 염부, 식당 사장, 프리랜서 PD, 워킹맘, 양조장 청년, 사무직 여성, 그리고 전파사 노인까지.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묵묵하게 그리고 열렬하게 하루를 살아내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노동의 가치를 전한다.

이날 GV에는 박민수·안건형 감독이 참여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영화는 광주독립영화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최소원기자 ssoni@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