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잔여경기 일정 확정···10월 7일 시즌 마무리

입력 2026.08.25. 15:13 차솔빈 기자
9월 8일부터 잔여경기 일정 시작
9월 15일부터 일요일 오후 2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전경. KIA구단 제공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잔여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KBO는 25일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잔여 경기 일정을 포함한 정규 시즌 일정은 10월 7일까지로 예정됐다.

KIA는 8일부터 예비일을 제외하고 총 20경기를 치른다. 홈과 원정을 각 10경기씩 소화할 예정이다.

리그 전체 잔여 경기는 총 105경기다. 각 팀의 미편성 45경기와 우천 등으로 인한 재편성 60경기가 포함됐다.

KIA는 오는 9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스파크에서 삼성과의 원정을 시작으로 잔여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7일의 경우 예비일로, 직전 4~6일 kt와의 홈 3연전 중 취소경기가 있을 경우 경기가 편성된다. 3연전을 모두 치를 경우 쉬어가는 날이 된다.

9월 9~10일에는 NC를 홈에서 상대한다. 9월 11일은 SSG와의 홈 경기 예비일로 편성됐다.

이후에는 홈과 원정을 오가는 일정이 이어진다. 9월 12일에는 kt와의 원정을, 9월 13일에는 한화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 9월 15일에는 SSG와의 원정 경기를 치르고, 9월 17일에는 다시 광주로 돌아와 키움을 상대한다.

9월 19~20일에는 NC와의 원정 2연전을 치른다. 이중 취소경기가 생길 경우 21일 예비일에 경기를 진행한다.

9월 23일 두산과의 원정을 치른 후에는 광주로 돌아와 긴 홈 일정을 소화한다.

9월 26일과 27일은 LG와의 홈 2연전을 소화하고,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kt와 홈 3연전을 치른다. 이후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잠실로 넘어가 LG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이후 10월 6일 광주에서 삼성과 단판 승부를 벌인 후, 부산 사직으로 넘어가 10월 7일 롯데와의 승부를 마지막으로 정규시즌 일정을 마무리한다.

경기 시간도 조정됐다. 9월 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는 평일 오후 6시30분,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오후 5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9월 15일부터는 평일 오후 6시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로 경기 시간이 변경된다. 추석 연휴(9월 24~27일) 기간은 전 경기 오후 5시로 편성됐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1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