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대타 대기도 봐야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6일 '2024 신한 SOL BANK KBO한국시리즈 4차전'에 나선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로 V12 달성에 탄력을 받겠다는 각오다. 다만 KIA는 '해결사' 최형우가 25일 경기 후 허리에 통증을 느끼며 경기에서 제외됐다.
KIA는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나성범(지명타자)-소크라테스(중견수)-최원준(우익수)-이창진(좌익수)-변우혁(1루수)-김태군(포수)순으로 타선을 짰다. 마운드에는 1차전서 호투를 펼쳤던 제임스 네일이 나선다.
이범호 KIA감독은 "(최)형우가 어제 경기하고 허리가 조금 안 좋다고 이야기했다. 오늘은 스타팅에서 빼야할 것 같다. 대타가 될지 안될지도 체크를 해봐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형우가 빠지다 보니 아무래도 원태인에게 가장 강했던 타자들을 앞쪽에 배치했다"면서 "점수를 낼 수 있는 방향이 어떤 것인가를 타격코치와 상의했다. 지금 상황에서 최고의 라인업이라고 생각한다. (이)창진이가 좌익수가 조금 더 편하다고 하고 소크라테스가 중견수로 가고 (최)원준이가 라이트로 가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남광주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