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24 골프T 헤이골프 주니어 골프투어' 유치로 스포츠 관광 박차

입력 2024.06.12. 16:59 선정태 기자
우승자에 도지사 상 수여…하반기 국제대회도 연달아 개최
전남관광재단이 2024 골프T 헤이골프 주니어 골프투어 대회를 상·하반기 연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1일 해남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초록의 그라운드를 누비는 꿈나무 골퍼 60여명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반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남관광재단이 2024 골프T 헤이골프 주니어 골프투어 대회를 상·하반기 연달아 유치하며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1일 해남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초록의 그라운드를 누비는 꿈나무 골퍼 60여명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반기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와는 다르게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참가 선수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목포 근현대사 체험 안내, 아름다운 자연 속 추억 만들기, 호텔 할인 숙박 혜택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전략적인 지원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고등·대학부 남녀 우승자 김경윤(목포방송통신고 2학년), 박진(함평고 2학년) 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우승 트로피로 우리나라 도자 문화를 상징하는 전남의 전통 멋이 가득 담긴 백자 매병 도자기를 시상하며 대회의 특별함을 더했다.

'2024 골프T 헤이골프 주니어 골프투어'는 골프존 스크린 온라인 대회 2회와 해남 솔라시도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대회 2회 (상반기, 하반기), 태국에서 개최되는 통합 최강전까지 총 5회의 대회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전지훈련의 메카인 태국에서 전문 훈련 프로그램과 골프T 드림캠프 참가, 통합 최강전 참가 등 다양한 특전과 장학금 혜택도 주어진다.

김영신 전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다"며 "이번 대회를 발판삼아 전남을 세계적인 주니어 골프대회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전남도 스포츠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관광재단은 지속적인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전남이 스포츠· 관광·문화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선정태기자 wordfl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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