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빛그린 광양매실' 첫 출하식

입력 2024.05.22. 14:03 강승희 기자
홈앤쇼핑, 공영쇼핑 등 TV홈쇼핑 판매도
광양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22일 광양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명품 광양매실 '빛그린 광양매실'의 첫 출하식과 광양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전남농협 제공

광양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22일 광양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명품 광양매실 '빛그린 광양매실'의 첫 출하식과 광양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편지형 전남지역본부 경제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빛그린 광양매실'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국제적지리적표시(Geographical Indication) 제36호로 등록돼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지역특산물 부문에서 전국 지자체 315개 브랜드 중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광양매실은 이날부터 본격 판매사업에 돌입하며 중앙본부와 함께 상생행사를 추진하고 홈앤쇼핑, 공영쇼핑, NS쇼핑 등 TV홈쇼핑 판매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광양시와 함께 가공용 매실 수매지원사업과 통합 물류비 지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안영욱 광양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는 "광양의 생산유통 통합조직으로서 농업인들께서 정성껏 생산한 소중한 매실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해 농업인들의 얼굴이 밝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광양농협, 광양동부농협, 진상농협, 다압농협, 광양원예농협 등 5개 농협이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출자해 출범했다. 도농상생 공동사업으로 광주지역에 위치한 하남농협도 함께 참여해 매출액 230억원을 목표로 지난 1일 업무를 개시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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