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남진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최근 장흥에서 생산된 새청무쌀(아르미쌀) 15톤을 몽골에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전남도와 장흥군 등과 연계해 새청무쌀을 몽골지역 현지마켓에 15톤 물량 소포장 20kg들이 720포대를 공급, 현지인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새청무쌀은 올 1월 싱가포르, 4월 미국에 수출됐다.
새청무쌀의 몽골 첫 수출은 장흥군과 강경일 정남진장흥농협 조합장, 오형주 관산농협조합장의 유기적인 소통과 전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로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정남진장흥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더 많은 지역농산물이 해외로 수출될 수 있도록 물류비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며 "새청무쌀의 잇따른 수출은 쌀산업이 붕괴되고 있는 어렵고 힘든 농업, 농촌에 희망의 밀물시대를 열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밀했다.
장흥=김양훈기자 hun510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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