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 앵커사업단이 최근 광주세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이미지 메이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광주세광학교는 학생들의 자립과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서영대 뷰티미용과가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외모 가꾸기를 넘어, 전문가의 섬세한 설명과 촉각적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주세광학교를 찾은 뷰티미용과 교수진은 학생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개개인의 얼굴형과 피부톤 등을 세심하게 파악한 뒤, 맞춤형 헤어 및 뷰티 스타일링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시각적인 확인 대신 손끝으로 느껴지는 질감과 형태, 교수진의 생생한 묘사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
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이번 체험이 광주세광학교 학생들에게 뷰티 분야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일깨우고, 내면의 자신감을 한층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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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앵커사업단, 지역특화산업 연계 기술창업가 양성과정 1기 발대식 개최
조선이공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1일 조선이공대에서 ‘지역특화산업 연계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창업가 양성과정’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조선이공대 제공
조선이공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1일 조선이공대에서 ‘지역특화산업 연계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창업가 양성과정’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기술창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참여자와 운영기관 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선이공대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교육 참가자, 운영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과정은 광주 지역의 기술기반 창업기업 부족과 기술창업기업의 생존율 저하에 대응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기술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지역 산업체 및 민간 전문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지역특화산업 기반의 실전형 기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교육과정은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기술창업 아이템 발굴을 시작으로 아이템 심층 분석 및 전문가 멘토링, 창업 역량강화 교육, 시제품 제작 및 성능검증, 성과 확산 및 후속 연계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자들은 기술·비즈니스모델(BM)·사업화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시장분석 및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시제품 설계와 제작, 기능 검증 및 성능평가 등을 통해 아이템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게 된다. 또한 우수 참여팀을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투자·사업화 연계 네트워킹, 후속 창업지원사업 연계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조선이공대 앵커사업단은 “참여자들의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특화산업과 기술창업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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