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대, 광주·전남 통합 상생프로젝트 ‘쿠키 나눔 봉사활동’ 전개

입력 2026.06.11. 09:34 한경국 기자
서영대학교는 최근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광주·전남 상생과 화합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호텔조리제빵과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활용해 광주·전남 상생과 화합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전남 통합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과 실습실에서 엄선된 재료로 직접 반죽하고 구워낸 수제 쿠키 세트를 제작했다. 이번 나눔은 광주와 전남 지역이 함께 온정을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쿠키는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윤희성 호텔조리제빵과 학생은 “광주·전남 통합 상생프로젝트에 전공을 살려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도현 서영대 호텔조리제빵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외식·서비스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영대 호텔조리제빵과는 현장 중심의 조리·제과제빵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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