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생산지원팀 관계자를 초청해 전기과, AI미래자동차과, 소방재난안전과 등 공학계열 재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방리튬배터리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산업용 및 전기차용 배터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중견 배터리 제조기업으로, 광주공장을 지역 내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아 생산직 및 기술인력 채용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 생산지원팀 담당자는 기업 소개와 함께 인재상, 채용 일정, 지원 자격, 직무 내용, 복리후생 등을 설명하고 실제 근무 환경과 채용 절차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업 현장의 채용 동향과 직무 정보를 직접 접하고 진로 및 취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상훈 서영대 학생취업처장은 “지역 대표 배터리 기업인 세방리튬배터리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기업 연계를 지속 확대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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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앵커사업단, 지역특화산업 연계 기술창업가 양성과정 1기 발대식 개최
조선이공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1일 조선이공대에서 ‘지역특화산업 연계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창업가 양성과정’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조선이공대 제공
조선이공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1일 조선이공대에서 ‘지역특화산업 연계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창업가 양성과정’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기술창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참여자와 운영기관 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선이공대 앵커사업단 관계자와 교육 참가자, 운영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과정은 광주 지역의 기술기반 창업기업 부족과 기술창업기업의 생존율 저하에 대응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기술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학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지역 산업체 및 민간 전문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지역특화산업 기반의 실전형 기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교육과정은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기술창업 아이템 발굴을 시작으로 아이템 심층 분석 및 전문가 멘토링, 창업 역량강화 교육, 시제품 제작 및 성능검증, 성과 확산 및 후속 연계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자들은 기술·비즈니스모델(BM)·사업화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시장분석 및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시제품 설계와 제작, 기능 검증 및 성능평가 등을 통해 아이템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게 된다. 또한 우수 참여팀을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투자·사업화 연계 네트워킹, 후속 창업지원사업 연계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조선이공대 앵커사업단은 “참여자들의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특화산업과 기술창업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기술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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