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성년의 날을 맞아 재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한 특별 기획 이벤트 ‘빛나는 오늘,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7대 학생회가 기획과 운영 전반을 주도해 성인이 된 학우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 등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와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성년의 날을 상징하는 붉은 장미꽃과 함께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트럭이 운영돼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제47대 학생회 간부들은 학우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와 음료, 직접 만든 수제 응원 쿠키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희성 제47대 학생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 이벤트를 넘어 학우들이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대학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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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외국인학교, 여름방학 맞아 ‘GIS 썸머캠프2026’ 개최
지난해 광주외국인학교 썸머캠프 수업 모습. 광주국제외국인학교 제공
여름방학 맞은 지역 초등학생 위한 여름캠프가 열린다.광주국제외국인학교(GIS)는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GIS 썸머캠프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전 과목이 100% 영어로 진행되는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해외 연수를 떠나지 않고도 국내에서 세계적 수준의 교육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단순히 영어를 학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을 도입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GIS 소속의 검증된 원어민 교사진과 함께 다양한 융합 교육을 받게 된다. 창의력을 자극하는 과학 실험부터 세계 각국의 문화를 탐구하는 글로벌 문화 체험,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원어민 대화 중심 수업,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스피치 및 토론 수업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되며, 영어 표현에 대한 자신감을 단기간에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광주국제외국인학교는 오는 여름방학에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영어 몰입 프로그램인 ‘GIS 썸머캠프2026’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학교 썸머캠프 참가자 단체촬영 모습. 광주국제외국인학교 제공올해는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의 문턱을 더욱 낮췄다. 최근 조례 개정을 통해 내국인 학생의 외국 거주 기간 제한 규정이 폐지되면서, 해외 체류 경험이 없는 학생들도 누구나 제한 없이 입학하여 글로벌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광주국제외국인학교 관계자는 “새로운 교명인 ‘광주국제외국인학교’에 걸맞게 더 많은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썸머캠프는 해외 연수를 가지 않고도 안전하고 쾌적한 본교 캠퍼스에서 세계적 수준의 영어 몰입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참가자 모집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교육의 질과 세밀한 학생 관리를 위해 학년별 선착순 인원 제한을 두고 운영된다.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둘째 주에 레벨 테스트를 실시해 개인별 역량에 최적화된 반 배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캠프 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학교 행정실 등 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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