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대 RISE사업단, 지역 밀착형 돌봄 실천에 앞장

입력 2026.05.17. 15:28 한경국 기자
서영대가 RISE사업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사업을 진행한 모습.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 사회복지과와 치위생과 재학생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밀착형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17일 서영대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2026년 RISE사업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쌍촌종합사회복지관, 서빛마루시니어센터 등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가정의 달을 맞은 어르신들에게 문화·건강·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서영대 사회복지과와 치위생과는 최근 쌍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광주 서구 상무2동 지역 어르신 및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5월 가정의 달 한결 같은 사랑! 감사의 오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회복지과 학생들은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선물 나눔, 프로그램 보조 활동 등에 참여했으며, 치위생과 학생들은 구강건강 상담과 구강검진을 통해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중요성을 안내했다. 행사장에서는 리엔댄스 및 색소폰 앙상블 공연, 카네이션 포토존, 건강상담 부스, 네일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서영대 RISE사업 돌봄서포터즈단은 어버이날을 맞아 광주 서구 서빛마루시니어센터에서 열린 ‘DEAR MY PARENTS, 특별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행사에도 참여해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학생들은 추억의 뽑기, 키캡 키링 만들기, 꽃 화분 심기, 에코 파우치 꾸미기, 장바구니 및 팝콘 나눔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운영을 밀착 지원했다.

최성헌 서영대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통합돌봄의 의미와 사회복지의 가치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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