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비전임교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비전임교원과의 소통을 통해 대학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비전임교원 80여 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대학의 역할과 교육 혁신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생 중심 교육 강화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역할, 교육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설모씨는 “대학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과 교육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국 서영대학교 교무처장은 “이번 간담회는 비전임교원과의 소통을 통해 대학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해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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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디지털새싹·늘봄사업 동시 추진···AI·디지털 교육 확산 선도
서영대에서 진행되는 디지털새싹·늘봄사업 모습.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새싹 사업’과 광주 RISE 기반 ‘늘봄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초·중·고 학생 대상 AI·디지털 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특히 디지털새싹 사업에서는 당초 협약 목표인 2천500명을 크게 웃도는 3천419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중·고등학생 비율이 66.4%를 차지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서영대는 학년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체험, 탐구, 심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AI 교육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모빌리티 융합형 ‘AIMobCare Lab’, 데이터 분석 중심 ‘R고 싶은 데이터와 디지털 세상’, 체험형 ‘AI로 알아보는 생태계’ 등이 있으며,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또 방문형 수업과 지역 연계 운영을 확대해 도서벽지, 다문화, 특수교육 대상 학생까지 참여 기회를 넓히며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초등 단계의 기초 소양 형성부터 중등 탐구 중심 학습, 고등 심화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전 주기 AI 교육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있다.서영대는 늘봄사업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19개 기관, 총 309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방학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과 돌봄이 연계된 맞춤형 모델을 구축했다.아울러 광주시 9대 산업과 연계한 AI·디지털, 기후·생태·환경, 창의·과학 분야의 다양한 미래산업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늘봄사업에서는 총 37개 프로그램, 34개 학급을 운영해 맞벌이 가정 및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서영대 관계자는 “디지털새싹과 늘봄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어지는 AI 교육 체계를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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