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디에스팩과 지역사회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과 인적·물적 교류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현장실습 교육 운영 및 지원 ▲취업 정보 제공 및 취업 기회 확대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서영대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체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디에스팩은 기업 현장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선광 ㈜디에스팩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산학 공동연구와 현장실습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상훈 서영대 학생취업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보다 폭넓은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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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외국인 유학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기 초 외국인 등록을 위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등록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부터 서영대 D-4(어학연수) 비자 소지자 42명과 D-2(학위과정) 154명 등 총 19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교직원의 안내와 출입국사무소의 관리·감독 아래 10지 지문 등록 절차를 원활히 마쳤다.서영대 AI미래자동차과 신입생 이스마토브 씨는 “한국이 아직 낯선 상황에서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을 텐데, 교내에서 지문 등록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유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유학생들의 편의와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준 출입국사무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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