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 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 모집에서 3년 연속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고숙련 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8일 서영대에 따르면 이번 신입생 모집 결과 전원이 등록을 마쳐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이후 안정적인 운영 궤도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교육부가 전문대학에 인가한 정규 석사학위 과정으로, 고도의 실무 역량을 갖춘 고숙련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서영대 대학원의 이 같은 성과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과 직장인 및 성인 학습자를 고려한 유연한 학사 운영 체계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서영대는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인공지능(AI) 바이오헬스’ 분야를 특화 전공으로 운영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실제 산업 현장과 동일한 수준의 OJL(On-the-Job Learning) 현장학습 체계를 구축해,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고도화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김정수 서영대 총장은 “전문기술석사과정의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믿고 선택해 준 2026학번 신입생들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각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이끄는 최고 수준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수 서영대 대학원장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고숙련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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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외국인 유학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기 초 외국인 등록을 위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등록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부터 서영대 D-4(어학연수) 비자 소지자 42명과 D-2(학위과정) 154명 등 총 19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교직원의 안내와 출입국사무소의 관리·감독 아래 10지 지문 등록 절차를 원활히 마쳤다.서영대 AI미래자동차과 신입생 이스마토브 씨는 “한국이 아직 낯선 상황에서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을 텐데, 교내에서 지문 등록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유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유학생들의 편의와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준 출입국사무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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