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상공회의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활성화와 지역 정주형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정주형 우수 외국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정주 인력 양성 과정 운영 ▲기업문화 체험 및 직무 이해를 위한 현장실습·인턴십·취업 연계 프로그램 추진 ▲전공별 학생과 상의 회원사 간 취업 정보 제공 및 취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광주상공회의소와의 협력을 통해 유학생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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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외국인 유학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기 초 외국인 등록을 위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등록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부터 서영대 D-4(어학연수) 비자 소지자 42명과 D-2(학위과정) 154명 등 총 19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교직원의 안내와 출입국사무소의 관리·감독 아래 10지 지문 등록 절차를 원활히 마쳤다.서영대 AI미래자동차과 신입생 이스마토브 씨는 “한국이 아직 낯선 상황에서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을 텐데, 교내에서 지문 등록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유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유학생들의 편의와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준 출입국사무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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