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유은미 뷰티미용과 학과장이 '2025년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북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뷰티미용과는 북구청이 운영하는 대학연계 주민참여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해 2025년 매월 2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두피관리, 네일아트, 손마사지, 메이크업 등 미용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운영 활성화에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기여한 관계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더불어 서영대 뷰티미용과 임현주(1년) 학생이 의장상을 수상했다.
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북구청과의 대학연계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특히 뷰티미용과 SYBG(Seoyeong Beauty Growth) 동아리는 주간·야간 재학생이 함께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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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서 전원 수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외 1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미용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미용 축제다.이번 대회에서 서영대 뷰티미용과 외국인 재학생들은 '고전머리' 종목에 참가해 글로벌 K-뷰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중국 국적의 진쩐 학생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고전머리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대전시장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한국문화의 깊이를 외국인의 시선과 손끝으로 아름답게 재해석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미용 기술을 익히고 K-뷰티를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전원 수상 성과는 뷰티미용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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