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AI미래자동차과 전공동아리 'Tuning-X'가 전남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EV경기 부문 은상(영광군수상)과 '제2회 EV연비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한국자동차연구원·전라남도·영광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42개 대학 53개 팀 1천500여명이 직접 설계·제작한 전기차를 출품해 가속 성능, 슬라럼, 주행 성능, 내구 레이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술력과 완성도를 겨뤘다.
서영대 'Tuning-X' 팀은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비(전력 효율)와 출력을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한 변속기 장착형 EV 자작자동차를 제작하여 각 경기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백제훈(2년) Tuning-X 회장은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팀원 간 신뢰와 협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한 단계 더 발전한 기술력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후배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영대 'Tuning-X'는 지난 8월 열린 'Baja Student Korea 2025'에서 가속력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매년 각종 자동차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미래 자동차 분야에서의 경쟁력과 기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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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서 전원 수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외 1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미용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미용 축제다.이번 대회에서 서영대 뷰티미용과 외국인 재학생들은 '고전머리' 종목에 참가해 글로벌 K-뷰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중국 국적의 진쩐 학생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고전머리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대전시장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한국문화의 깊이를 외국인의 시선과 손끝으로 아름답게 재해석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미용 기술을 익히고 K-뷰티를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전원 수상 성과는 뷰티미용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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