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 도심 캠퍼스 리빙랩 사업팀은 최근 광주시 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이하 북구마을센터)와 함께 '순환도시플랫폼 이음' 개소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순환도시플랫폼 이음'은 북구 최초 주민주도형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동운마을기후환경연합공동체 이음을 중심으로 북구마을센터, 서영대 RISE사업단 도심 캠퍼스 리빙랩, 케이아이에코시스템 등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대학·기업·주민이 함께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특화 로컬 브랜드 개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추진하는 협력 거점이다.
개소식은 개막 길놀이 공연, 사업 경과보고, 내빈 소개 및 인사말, 플랫폼 라운딩, 다과 나눔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주 북구청장 및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순환도시플랫폼 이음'은 분리배출 교육, 자원 재활용 체험, 업사이클링 워크숍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형 자원순환 교육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기반 자원순환시설을 활용해 지역 내 재활용품의 효율적 분류·회수를 지원하고,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윤배 서영대 RISE 도심캠퍼스 리빙랩 사업 책임교수는 "도심캠퍼스 리빙랩 사업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대학이 지원하는 상생협력 사업이다"며 "북구 지역주민의 생활 속 문제 해결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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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서 전원 수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외 1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미용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미용 축제다.이번 대회에서 서영대 뷰티미용과 외국인 재학생들은 '고전머리' 종목에 참가해 글로벌 K-뷰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중국 국적의 진쩐 학생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고전머리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대전시장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한국문화의 깊이를 외국인의 시선과 손끝으로 아름답게 재해석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미용 기술을 익히고 K-뷰티를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전원 수상 성과는 뷰티미용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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