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광주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함께 '통합돌봄 직무매뉴얼 개발'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광주지역에서는 약 350개의 기관이 870여 개의 지역사회투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규모 조직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서비스 제공과 품질평가를 동시에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돌봄 인력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형 직무매뉴얼을 공동 개발하여 서비스 품질 진단 및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매뉴얼 개발은 단순 문서 제작에 그치지 않고 유튜브 기반 온라인 매뉴얼 교육 콘텐츠 제작,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등을 병행하여 실효성 있는 교육과 현장 적용률 제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김윤배 서영대 RISE사업단 통합돌봄 책임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을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 역시 돌봄의 주체이자 대상이라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현재 현장 돌봄 인력이 더위와 추위 속에서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돌봄인력 쉼터' 운영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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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서 전원 수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외 1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미용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미용 축제다.이번 대회에서 서영대 뷰티미용과 외국인 재학생들은 '고전머리' 종목에 참가해 글로벌 K-뷰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중국 국적의 진쩐 학생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고전머리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대전시장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한국문화의 깊이를 외국인의 시선과 손끝으로 아름답게 재해석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미용 기술을 익히고 K-뷰티를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전원 수상 성과는 뷰티미용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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