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 사회복지과는 광주북부경찰서와 공동 제작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영상 '한 번의 클릭, 멈출 수 없는 범죄의 유혹'이 최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5 완주아동권리영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학과 경찰,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청소년 문제 예방에 실질적 성과를 거둔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영상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위험성과 중독성을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단 한 번의 클릭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정을 청소년 눈높이에서 설득력 있게 표현해 사회적 공감과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상 제작은 사회복지과 학생회가 주도했으며, 학생들은 주제 선정과 시나리오 구성, 출연,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전공자로서의 실천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광주북부경찰서는 청소년 범죄 예방 현장의 경험을 기반으로 자문을 제공하고 실제 사례를 공유하여 영상의 전문성과 현실성을 높였다.
최성헌 서영대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영상은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에게도 사이버도박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공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사회복지과 학생들 입장에서는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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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서 전원 수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외국인 유학생 23명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에 참가해 전원이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2025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외 1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미용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미용 축제다.이번 대회에서 서영대 뷰티미용과 외국인 재학생들은 '고전머리' 종목에 참가해 글로벌 K-뷰티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중국 국적의 진쩐 학생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고전머리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대전시장상과 금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한국문화의 깊이를 외국인의 시선과 손끝으로 아름답게 재해석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 받았다.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미용 기술을 익히고 K-뷰티를 글로벌 무대에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하고 있음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전원 수상 성과는 뷰티미용과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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