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뷰티미용과 재학생들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에 참가해 출전한 20명 전원이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K-뷰티전문가연합회가 주최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일본, 유럽 등 국내외 350여 명의 뷰티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가해 K-뷰티 기술과 예술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서영대 뷰티미용과는 야간 학과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출전했으며, 1학년 만학도 정연우 학생이 두피관리 부문 국회의원상과 그랜드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또 헤어·피부·네일 전공 학생 전원이 마스터그랑프리, 골드그랑프리 등을 수상하며 대학의 위상을 높였다.
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광주에서 처음 열린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의 대회장으로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주간·야간·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함께하는 SYBG 동문회 활동이 다양한 대회 출전과 성과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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