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 인공지능바이오헬스융합학과(전문기술석사과정)는 최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5 전문대학 마이스터대지원사업 학술·성과 포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국 마이스터대 전문대학이 연구 성과와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산학연계와 고숙련 인재 양성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서영대 대학원생의 수상은 지역 기반 대학의 연구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서영대 인공지능바이오헬스융합학과 김진환 학생은 '틸트 테이블 로봇 훈련이 아급성 뇌졸중 환자의 균형 회복에 미치는 전문 로봇재활팀의 효과: 후향적 코호트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대학원에서 습득한 이론과 실무 경험을 접목해 뇌졸중 환자의 균형 회복 과정에 로봇재활의 효과를 검증한 것으로, 학문적 의의뿐만 아니라 임상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박정수 서영대 대학원장은 "대학원생들이 연구와 현장을 연결해낼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준 성과"라며 "서영대 대학원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 융합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역 산업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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