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 소방재난안전과를 졸업한 동문 소방공무원 4명이 최근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서영대에 따르면 이번 승진자는 김재철(00학번) 해남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일성(96학번) 무안소방서 현장대응단장, 박태진(98학번) 담양소방서 구조구급팀장, 신문철(97학번) 함평소방서 구조구급팀장이다. 김재철·이일성 동문은 소방령으로, 박태진·신문철 동문은 소방경으로 각각 승진했다.
허승웅 서영대 소방재난안전과 학과장은 "32년 전통의 학과 출신 선배들이 현장에서 모범 사례를 이어가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매년 후배들을 위해 학교를 찾아 조언과 애정을 전하는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영대 소방재난안전과는 오랜 역사와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질 전문 소방인력을 꾸준히 배출해오고 있다. 이번 승진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나온 성과로, 금번 동문들의 승진은 후배들에게도 큰 자부심과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경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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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부회장 선출
김대중 교육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제11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부회장직을 맡아 전국 교육 행정의 중책을 수행하게 됐다.15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더메이호텔에서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김 교육감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제11대 임원진이 확정됐으며, 이들의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부회장단에는 김 교육감을 비롯해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이 이름을 올렸으며, 감사에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선출됐다. 지난달 선출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협의회장)과 함께 이들 임원진은 향후 2년간 대한민국 교육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김 교육감은 부회장으로서 전국 단위의 교육 현안을 조율하고, 지역 교육의 특수성을 반영한 미래교육 비전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한편, 이날 협의회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강력한 의지를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는 아동학대 신고 대상이 되지 않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해야 한다”며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정부를 향해 “교육감 의견서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수사 절차와 제도를 개선하고, 국가가 교원의 교육활동을 책임지고 보호하는 전담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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