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 유치 기대
융합형 기초과학 클러스터되나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은 15일 IBS(기초과학연구원) 캠퍼스연구단 유치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구단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지스트는 지난해부터 '양자변환 연구단'과 '상대론적 레이저과학 연구단'을 출범, 세계적 기초과학 허브로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자변환 연구단은 에너지·물질 전환 과정의 양자 상호작용을 정밀 분석해 기능성 물질 설계 등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상대론적 레이저과학 연구단은 초강력 레이저를 활용해 블랙홀이나 중성자별 등 우주의 극한 환경을 지상에서 구현하는 실험을 진행한다.
지스트는 생명과학 분야 IBS 연구단 유치도 추진 중이며, 물리·화학·생명과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기초과학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기철 지스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IBS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단이 지스트 캠퍼스에 둥지를 튼 것은 지스트의 연구 역량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며 "지스트-IBS 캠퍼스연구단은 단순한 학술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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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외국인 유학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기 초 외국인 등록을 위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등록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부터 서영대 D-4(어학연수) 비자 소지자 42명과 D-2(학위과정) 154명 등 총 19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교직원의 안내와 출입국사무소의 관리·감독 아래 10지 지문 등록 절차를 원활히 마쳤다.서영대 AI미래자동차과 신입생 이스마토브 씨는 “한국이 아직 낯선 상황에서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을 텐데, 교내에서 지문 등록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유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유학생들의 편의와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준 출입국사무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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