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경찰 전화사기 예방 금융기관 간담회

입력 2024.05.15. 14:46 조성근 기자
완도경찰 전화사기 예방 금융기관 간담회

완도경찰서(서장 김광철)는 최근 회의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초청해 전화사기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 사기)의 현황과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경찰과 기관과의 신속한 협조체계를 구축, 피해를 사전에 막고 범죄자 색출에 나서는데 힘쓰기로 했다.

김광철 완도경찰서장은 "고객이 거액의 현금인출 시 금융사기 범죄를 의심해봐야 한다"며 "금융기관은 인출시간을 지연시키더라도 신고체계를 활용해 범인을 검거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완도=조성근기자 chosg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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