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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
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57751
▶ 기록적인 폭염으로 KIA 타이거즈 경기 일정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선수단 운영에 변수가 생겼다.
▶ 선발 로테이션과 타자들의 경기 감각 유지 등 후반기 대비 전략 마련에 고민이 커지고 있다.
▶ 남은 시즌 순위 경쟁을 앞두고 폭염 변수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KIA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1_[종합]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 정무부시장 백승주·윤난실 지명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초대 정무부시장으로 백승주·윤난실을 지명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정무라인 구성이 마무리되며 주요 현안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_전남광주 기름값 하락세 둔화···여전히 전국 평균보단 높아
전남광주지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의 하락세가 둔화됐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에 따라 유류비 부담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3_[무식백과] '오늘부터 가을?'···입추에 '이것' 모르면 손해!
입추는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지만 실제 기온은 가장 더운 시기와 겹칠 수 있다. 입추의 의미와 폭염이 계속되는 이유를 알기 쉽게 풀어보며 절기에 담긴 과학적 원리를 소개한다.
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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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첫 끝내기 기록한 변우혁 "조급함은 버렸다···독하게 마음먹고 팀 위해 나설 것"
4일 변우혁이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차솔빈 기자
본인의 첫 끝내기 희생플라이 공을 들고 있는 변우혁. 차솔빈 기자
“결국 그간 해 왔던 모든 이유는 핑계고, 잘 해야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의 승리를 위해 마음을 독하게 먹겠습니다.”본인의 야구 인생 첫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팀을 승리로 이끈 호랑이 군단의 내야수 변우혁이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변우혁은 4일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생애 처음으로 ‘끝내기’를 만들어냈다. 안타가 아니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겨서 기분이 좋다”며 “미리 어디로 오는 공을 타격할 것인지 생각해뒀는데, 초구에 그곳에 공이 와서 쳤다. 세게 치면 타구가 이상한 데로 가니 가볍게 쳐서 외야로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고 말했다.이날 변우혁이 타석에 오르기 직전 한준수의 타석에서 kt가 자동고의사구를 사용하면서 주자 만루 찬스가 왔다.이에 그는 “더그아웃에서 미리 자동고의사구를 예측해 말을 했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이 조금 더 편했던 것 같다. 물론 긴장은 됐다”고 털어놨다.출전 욕심은 있었지만, 지난해부터 계속된 부상에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그는 “지난해 9월부터 어깨를 다쳤고, 재활하던 와중에 골반 근육까지 찢어졌었다. 제가 빨리 복귀하고 싶은 욕심에 좀 서둘렀다가 종아리까지 다치게 돼서 준비가 늦어졌다”며 “그러다 보니 타격감이 잘 안 올라와서 더 조급해졌다”라고 회상했다.이어 “반년을 야구를 거의 제대로 못 해 가지고 도태되는 느낌도 있었고 많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이제 조급함과 욕심은 내려놨다.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그는 “예전 같았으면 솔직히 기회에 대해서 좀 불평불만이 있었을 수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출전 여부에 개의치 않고, 대신에 작은 기회가 왔을 때 안 놓치려고 뒤에서 준비를 또 많이 하고 있다”고 보다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변우혁은 “감독님이 해주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더 자극받고 잘하라는 의미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할 수 있는 것을 계속 준비해 왔다”며 “어차피 김도영과 박재현, 성영탁이 아시안게임으로 곧 빠져야 하니 저한테는 어떻게 보면 또 기회인지라 독하게 마음먹고 잘해보려고 하고 있다”고 다짐했다.얼마 남지 않은 시즌을 임하는 각오도 남달랐다.그는 “일단 팀부터 생각을 하려고 한다. 지금이 KIA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기고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등 주전 선수들도 빠지게 된다. 제가 해야 할 걸 좀 찾아서 수행해야 한다”며 “사실 주전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저런 이유는 모두 핑계라고 생각한다. 다 이겨내고 잘하는 것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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