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따끈한 간식이 떠오르지만, 계절과 상관없이 꾸준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 있다면 단연 김밥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민 먹거리인 김밥은 최근 들어 재료와 조합에 변주를 주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광주에서도 이런 흐름을 잘 보여주는 '이색' 김밥, '첨단김밥'이 주목받고 있다.
첨단지구에 위치한 이곳은 '대파김밥'을 주력으로 선보이며 기본 김밥과는 다른 맛과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흔한 김밥은 저리 가라. 대파김밥을 포함해 갓참치김밥, 간장어묵김밥, 양파김밥 등 지역 식재료를 살린 메뉴로 차별화를 꾀한다.
대파김밥은 대파의 알싸한 향과 직접 만든 매콤한 비법 소스가 들어가 감칠맛이 좋다.
갓참치김밥은 여수 특산 갓김치의 매콤한 풍미와 참치가 만나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우엉유부김밥, 매콤어묵김밥 등 기존의 김밥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맛에 과감히 도전했다.
김밥 속 재료를 과하지 않게 비율을 조절해 한 줄을 먹어도 부담 없고, 재료로 꽉 찬 단면부터 먹음직스럽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간단한 한 끼는 물론, 일반 김밥이 질렸을 때 먹기에도 제격이다.
언제 먹어도 익숙한 김밥에 지역색과 아이디어를 더한 이곳의 김밥은, 광주 대표 김밥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평범함 속에서 색다름을 찾는 이들에게, '첨단김밥'은 가장 든든한 선택지다.
박준서기자 junseo0308@mdilbo.com
※본 기사는 어떠한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음을 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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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행정통합 특별법은 "광주·전남 특혜다"···국힘, 갈라치기 비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3365▶ 국민의힘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두고 특혜라며 공세를 이어갑니다.▶ 법사위에서 광주전남 법안만 통과되자 지역 갈라치기 논란이 커졌습니다.▶ 다른 지역 통합법 보류는 내부 반대와 지자체 갈등 영향이 컸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의식한 정치 공세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포인트: 통합 특별법 두고 지역 갈등 확산 우려?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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