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생각나는 길거리 간식 가운데 하나는 단연 호떡이다. 꿀과 견과류가 녹아내리는 달콤한 맛이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전통 재료나 지역색을 살린 이색 호떡이 등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광주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등쑥호떡'은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무등시장에 위치한 이 곳은 쑥호떡을 주력으로 선보이며, 기존 호떡과는 다른 크기와 맛으로 눈길을 끈다.
호떡을 굽는 과정에서 기름기를 과하지 않게 조절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판매되는 메뉴는 쑥호떡(1개 1,500원), 어묵(3개 2,000원) 등을 판매하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호떡 한 장이 주는 위로는 여전하다. 여기에 쑥이라는 전통 재료를 더한 '무등쑥호떡'은 겨울철 길거리 간식에 색다른 선택지를 제시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김세화기자 3flower@mdilbo.com
※본 기사는 어떠한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음을 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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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진도군수 '처녀 수입' 망언···세대별 민심 다르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3109▶ ‘베트남 처녀 수입’ 발언 논란 이후 진도 지역 민심이 세대별로 크게 엇갈렸습니다.▶ 민주당 제명과 무소속 출마설 속 지방선거 표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10~50대·다문화가정은 시대착오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60~70대 이상은 농촌 현실 언급 과정의 말실수라며 옹호 여론을 보였습니다.✅ 포인트: 망언 논란 이후 세대 간 표심 분화 심화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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