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생각나는 길거리 간식 가운데 하나는 단연 호떡이다. 꿀과 견과류가 녹아내리는 달콤한 맛이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전통 재료나 지역색을 살린 이색 호떡이 등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광주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등쑥호떡'은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무등시장에 위치한 이 곳은 쑥호떡을 주력으로 선보이며, 기존 호떡과는 다른 크기와 맛으로 눈길을 끈다.
호떡을 굽는 과정에서 기름기를 과하지 않게 조절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판매되는 메뉴는 쑥호떡(1개 1,500원), 어묵(3개 2,000원) 등을 판매하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호떡 한 장이 주는 위로는 여전하다. 여기에 쑥이라는 전통 재료를 더한 '무등쑥호떡'은 겨울철 길거리 간식에 색다른 선택지를 제시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김세화기자 3flower@mdilbo.com
※본 기사는 어떠한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음을 고지합니다.
-
[무잇슈] “전남광주? 광주전남?” 이름 싸움에 불붙었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tohfpC/752211▶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막바지로 가면서 명칭과 청사 위치를 둘러싼 논쟁이 불거졌어요.▶ 국회 간담회에서 명칭과 주청사를 연동하는 이른바 ‘빅딜’ 제안이 나오며 지역 신경전이 커졌습니다.▶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는 명칭 논쟁보다 자치권·재정 특례에 집중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어요.▶ 자칫 상징 싸움이 커지면 통합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포인트: 명칭과 청사 논쟁이 통합의 본질을 흔들 수 있다는 경고다!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 · [무잇슈] 광주 디즈니 테마파크?···우선 과제는 '광주 송정역 확장'
- · [무잇슈] 공공기관 다시 '광주'로···2차 이전, "대어급 공공기관 없다"
- · [무잇슈] “경찰만으론 부족 가능성"···박균택, SNS서 보완수사권 옹호 이유?
- · [무잇슈] 조국과 나경원이 나란히 앉은 이유?···이례적인 영호남 '화합의 장'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