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길거리 간식은 단연 붕어빵이다. 예전에는 팥이 들어간 기본 맛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붕어빵도 슈크림·크림치즈·말차·피자 등 다양한 맛으로 확장되고 있다. 계절 간식도 유행을 반영하듯, 새로운 조합의 붕어빵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광주 수완지구에 위치한 ‘담담 붕어빵’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러 종류의 붕어빵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반죽을 굽기 전에 속 재료를 넉넉하게 채워 넣어, 단면을 갈랐을 때 앙금이 두툼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되는 메뉴는 팥, 슈크림, 완두, 크림치즈, 말차, 피자 등 총 6가지다. 팥·슈크림(3마리 2,000원) 기본 구성과 각 메뉴는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여러 맛을 한 번에 담은 세트 구성도 마련돼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편하다.
매장은 주거지와 상가가 함께 있는 풍영로 초입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한두 개만 간단히 사가는 손님부터 6종류를 모두 포장해 가는 손님까지 구매 방식도 다양하다.
날씨가 추워지는 이 시기, 색다른 맛의 붕어빵을 찾는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겨울철 간식 '필수 코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본 기사는 어떠한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음을 고지합니다.
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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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강기정, '100조 만들겠다'…광주시장의 파격 '투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3258▶ 강기정 시장이 행정통합 인센티브 20조원을 미래 산업과 일자리 투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조원 규모 투자 펀드를 조성해 재원을 확대하고 100조 경제 효과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광주를 행정 중심으로 동부·서부권을 거점으로 키워 100만 도시 3곳을 만들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주청사 논란은 실익 없는 논쟁이라며 광주·동부·서부 청사를 균형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포인트: 행정통합 20조 투자로 100조 경제 효과 구상!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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