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길거리 간식은 단연 붕어빵이다. 예전에는 팥이 들어간 기본 맛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붕어빵도 슈크림·크림치즈·말차·피자 등 다양한 맛으로 확장되고 있다. 계절 간식도 유행을 반영하듯, 새로운 조합의 붕어빵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광주 수완지구에 위치한 ‘담담 붕어빵’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러 종류의 붕어빵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반죽을 굽기 전에 속 재료를 넉넉하게 채워 넣어, 단면을 갈랐을 때 앙금이 두툼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되는 메뉴는 팥, 슈크림, 완두, 크림치즈, 말차, 피자 등 총 6가지다. 팥·슈크림(3마리 2,000원) 기본 구성과 각 메뉴는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여러 맛을 한 번에 담은 세트 구성도 마련돼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편하다.
매장은 주거지와 상가가 함께 있는 풍영로 초입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한두 개만 간단히 사가는 손님부터 6종류를 모두 포장해 가는 손님까지 구매 방식도 다양하다.
날씨가 추워지는 이 시기, 색다른 맛의 붕어빵을 찾는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겨울철 간식 '필수 코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본 기사는 어떠한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음을 고지합니다.
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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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진도군수 '처녀 수입' 망언···세대별 민심 다르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3109▶ ‘베트남 처녀 수입’ 발언 논란 이후 진도 지역 민심이 세대별로 크게 엇갈렸습니다.▶ 민주당 제명과 무소속 출마설 속 지방선거 표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10~50대·다문화가정은 시대착오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60~70대 이상은 농촌 현실 언급 과정의 말실수라며 옹호 여론을 보였습니다.✅ 포인트: 망언 논란 이후 세대 간 표심 분화 심화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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