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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 왜 이렇게 이상할까?"
달라진 장마의 특징부터 변화의 원인과 대비법까지!
무식백과에서 알아봤습니다.
▶ "장마 맞아?" 예전과 달라진 장마
▶ 달라지는 장마, 왜 그럴까?
▶ 달라진 장마, 안전하고 뽀송하게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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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 맞아?" 예전과 달라진 장마
장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여름비의 모습이 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며칠 동안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높은 습도와 폭염이 이어지는 날도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요즘 장마는 예전과 다르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왜 이런 변화가 나타나는 걸까요?
· 국지성 집중호우 : 좁은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는 강수 형태
· 폭염·고습 현상 : 비가 그친 뒤 높은 습도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경우 증가
▶달라지는 장마, 왜 그럴까?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대기가 더 많은 수증기를 머금게 되면서 강한 비가 짧은 시간에 집중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이에 따라 과거처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래 이어지는 형태와 함께,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기상청은 최근 장마의 시작과 종료 시점을 사전에 발표하지 않고, 여름철 강수 특성을 종합해 사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마다 강수 양상이 달라지면서 과거보다 장마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 강수 패턴 변화 :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
· 변동성 확대 : 해마다 장마 양상이 달라져 예측이 더욱 어려워짐
▶ 달라진 장마, 안전하고 뽀송하게 보내자!
① 실시간 강수 알림 설정
날씨 앱을 통해 지역별 강수 알림을 미리 받아보세요.
② 튼튼한 우산 준비
강풍에도 쉽게 뒤집히지 않는 우산이 도움이 됩니다.
③ 침수 위험 지역 피하기
호우특보가 발효 시 지하차도, 하천 주변 등 침수 우려 지역의 이동을 자제하세요.
④ 기습 폭우 시 안전한 곳에서 대기
30분 내외로 지나가는 국지성 폭우 시 무리한 이동을 자제하세요.
⑤ 실내 습도 관리하기
실내 온도는 24~26℃, 습도는 40~60% 정도를 유지하세요.
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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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음악극 전우치 18일 담양공연
지역사회에서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담양의 영웅 전우치를 주제로 한 창작음악극 ‘전우치-후예의길’을 오는 18일 오후 5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담양 출신 전우치를 주제로 해 노래와 음악, 내레이션으로 그의 삶을 음악적으로 표현한다. 담양에 전해 내려오는 전우치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 담양을 찾은 대학생 ‘우민’이 우연히 집안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전우치는 담양출신으로 16세기 송도, 즉 개성에서 황진이와 서경덕과 함께 교류한 기인이자 도술가로 실존 인물이다. ‘지봉유설’, ‘대동기문’ 같은 조선시대의 각종 기록에는 전우치가 ‘환술(변신술, 둔갑술)과 기예에 능하고 귀신을 잘 부렸다’등 그에 관한 신비한 행적이 공통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미뤄 환술과 도술에 능했던 인물인 것으로 추정된다.무대에는 소리꾼 2명이 출연해 호남필하모닉 29인조 오케스트라의 실황 연주에 맞춰 소리와 연기를 선보인다. 한국화의 정서를 살린 무대 영상과 전우치 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더해져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호남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비롯해 극중 이야기꾼과 성악가들의 노래가 어우러져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한다.김수연 호남필하모니 총감독은 “어르신들에게는 잊혀졌던 옛이야기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모험과 판타지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세대 간의 정서적 연결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우치 후예의길 공연은 사단법인 누림이 주최 주관하고 담양군이 후원한다. 공연은 전석 1천원이며, 사전예매는 16일 오후6시까지이다.이용규기자 hpcyglee@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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