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지역 대표 건설기업 모아주택산업 한동주 회장이 설립한 혜림장학재단이 광주 서구 모아엘가 비즈니스센터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혜림장학재단은 2018년 한동주 회장이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총 121명의 학생에게 약 2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도 장학사업 결산과 재정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재단 운영 방향과 지역 인재 육성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모아주택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축적해 온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지속성과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재단은 2026년도에도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한동주 회장이 강조해 온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결산에 따르면 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명의 학생에게 3,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성적 우수자뿐 아니라 특기 분야 인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기준을 통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모아주택산업은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교육과 인재 양성 분야까지 사회적 책임을 확장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
나주농협, 창립 최초 600여명 화합의 한마음대회
나주농협은 지난 7일 나주시종합스포츠파크에서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주농협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열린 한마음대회는 신정훈(나주·화순) 국회의원과 강상구 부시장 (나주시장 권한대행),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이광일 농협전남지역본부장, 김성모 부본부장, 제해중 나주시지부 지부장 등 6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해 즐거운 축제시간을 보냈다.이날 ‘조합원 한마음상’으로 최고령 김기례 조합원과 최연소 남녀 조합원 등 3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기념식에 이어 북한예술단 초청공연과 시니어 패션쇼, 그리고 미스김, 나혜진, 황철호, 한수정 초대가수와 함께 조합원 노래자랑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허영우 조합장은 “조합원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조합원 여러분께서 농협이 꼭 필요하고, 농협과 함께 풍년농사가 되도록 하고, 여기에 더해 미래농업을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김진석기자
- · 김성진 전 광주미래차원장, 전력거래소 이사장 취임
- · 광주석산고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 · 23년 8천시간...“봉사는 내 일상이었다”
- · [무등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광주·전남 통합 로드맵 구체화하고 지선 후보 정책 검증 앞장서야"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