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장학재단 지역인재 후원 올해도 계속

입력 2026.04.12. 14:11 도철원 기자
1회 이사회개최 장학생 선발 등 확정

광주 지역 대표 건설기업 모아주택산업 한동주 회장이 설립한 혜림장학재단이 광주 서구 모아엘가 비즈니스센터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혜림장학재단은 2018년 한동주 회장이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총 121명의 학생에게 약 2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기여해오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도 장학사업 결산과 재정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재단 운영 방향과 지역 인재 육성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모아주택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축적해 온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지속성과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재단은 2026년도에도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지원을 이어가기로 결정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한동주 회장이 강조해 온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결산에 따르면 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명의 학생에게 3,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성적 우수자뿐 아니라 특기 분야 인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기준을 통해 폭넓은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모아주택산업은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교육과 인재 양성 분야까지 사회적 책임을 확장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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