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 미래 한일관계 가교 재일동포"

입력 2025.10.28. 17:28 임창균 기자
내달1일 오사카서 국제학술대회
무등일보 후원…김일태교수 기조강연

한국과 일본. 가깝고도 먼 이웃이다. 일제 강점기에서 해방된 지 80년, 한일수교 60년을 맞는 2025년에도 양국 관계를 여전히 규정하는 틀거리가 되고 있다.

때마침 28일 경제 서밋 환영 만찬식을 시작으로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력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개막돼 새로운 한일 관계의 대전환을 위한 접점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특히 오는 11월1일 일본 대한민국 민단 오사카 지방본부에서 광복 80주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열려 관심을 모은다.

재외한인학회와 재외동포청이 공동 주최하고 무등일보와 재일본대한민국 민단 오사카본부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 개막식에는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김명홍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 오사카 지방본부 단장, 박충홍 NPO오사카왔소 문화교류협회 이사장, 박양기 사카 재일한국상공회의소 회장, 이해광 재일본관서한국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환영사와 축사를 할 예정이다.

'새로운 역사 재일동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일교류와 재외동포' 등 5개 세션에 걸쳐 15개 주제로 나눠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진다.

신경호 일본 국사관대학교수기 '재일동포, 새로운 역사를 쓰다', 김일태 전남대 석좌교수가 '재일동포 경제인과 메세나활동'이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이 마련돼 있다.

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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