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영재 김예은 바이올린 독주회 성료

입력 2025.10.26. 16:35 임창균 기자

예술영재 김예은(광주 살레시오초 2학년)양의 바이올린 독주회가 26일 오후 1시 광주 남구문예회관에서 성료됐다. 이번 독주회는 사단법인 선율이 주최한 제8회 클래식 영재 발굴 프로젝트 우수 연주자 초청으로 이뤄졌다. 김 양은 클래식 전문예술단체인 사단법인 선율이 주최한 광주지역 클래식 영재 육성 오디션에서 바이올린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김양은 이날 독주회에서 헨델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겨울 전악장, 랄로 스페인 교향곡 1악장과 5악장, 몬티의 차타르시 등을 들려줬다. 피아노 반주는 한국반주협회 회원인 이선주씨가 맡았다. 김 양은 만 6세때인 지난 2023년 바이올린을 시작 이성애씨에게 사사했다. 이후 국내 각종 예술제에서 우수한 기량으로 많은 입상을 했다.

한편 올해로 8번째를 맞는 '클래식 영재발굴 프로젝트'는 해를 거듭할수록 청소년들의 참여 열기가 더해지면서 클래식 인재 발굴과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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