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의 국악창작 무대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열네 번째 토요 상설공연에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의 '풍류의 스펙트럼'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은 2017년 결성됐으며,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인 유튜브를 중심으로 국악 공연·영상·교육·음반 등 국악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국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즈·클래식·대중음악 등 타 장르와의 끊임없는 음악적 실험을 통해 국악의 세계화에 대한 가능성을 실현시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펼쳐질 '풍류의 스펙트럼'은 이러한 전통의 '풍류'와 현대의 '풍류'가 만나 그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공연을 관람하는 이의 '풍류의 스펙트럼'을 다채롭게 하고자 기획됐다.
'국악콘텐츠제작소 나랩'이 선보일 작품들은, 'Tune for us', '소쇄한 그리움', '둥가', '경풍년', '술이 익어도', 'Moanin'', 그리고 초연작 '참 태평도 하다', 'You and me', '엇'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전통문화관에서는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절기 관련 체험 및 연희·민속놀이,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시민들을 위한 놀이마당이 펼쳐지고, 오후 3시부터는 전통 예술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
[무식백과] "난 줄 서서 먹었는데..."···복날 삼계탕, '약'이다 vs '독'이다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아, 삼계탕 맛있는데..."복날 삼계탕, 누구에게는 '약'이 되고누구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무식백과에서 알아봤습니다.▶ 올해(2026년) 복날▶ 삼계탕이 '독'이 되는 사람?▶ 삼계탕 먹을 때 이것만 지키세요!▶ 올해(2026년) 복날초복: 7월 15일(수)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중복: 7월 25일(토) 여름철 중 가장 더운 시기말복: 8월 14일(금) 여름 더위가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기복날은 24절기인 하지·입추와 경일을 조합해 정해집니다.미리 저장해 두고 당일 메뉴 정할 때 참고하세요!※ 사실 복날은 삼계탕을 먹는 날이 아니라,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기력을 보충하던 전통에서 시작됐습니다.▶ 삼계탕이 '독'이 되는 사람?1. 고지혈증 & 고혈압 환자닭 껍질과 진한 국물은 포화지방·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습니다.진한 국물을 많이 마시면 나트륨 섭취가 늘어나 혈압 관리에 불리해요.★ 한 줄 요약: 피가 이미 탁한 상태에서 뜨겁고 기름진 국물과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 관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2. 통풍 위험군(요산 수치 높은 사람)진하게 우려낸 육수에는 '퓨린' 성분이 많이 녹아 있습니다.과도하게 섭취하면 요산 수치가 높아져 통풍이 악화될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국물 속 퓨린이 체내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 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삼계탕 먹을 때 이것만 지키세요!TIP ① 기름 덩어리인 닭 껍질은 과감히 제거 후 살코기만 섭취TIP ② 지방과 '퓨린' 성분이 응축된 국물은 꼭 남기기TIP ③ 김치·장아찌보다 채소를 곁들이기※ 삼계탕 대신 추천하는 대체 보양식전복죽 - 소화가 잘되고 혈관에 부담 없는 부드러운 고단백식낙지연포탕 - 포화지방이 적고 타우린 가득한 깔끔한 보양식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 · "지역 문화 정책, 관습깨고 시류 맞게 변화해야"
- · [무등테이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굳이?"···통합에 대한 광주 청년들의 생각
- · 걸어야 만나는 도시, 그려야 보이는 풍경
- · 오월광주의 도시정체성을 묻다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