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8일 오후 3시, 9번째 토요상설공연 무대로 단체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의 국악창작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단체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는 전통예술인 판소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과 만나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창작하는 공연예술 단체로서 전통문화를 토대로 한 창극 뿐 아니라 전통놀이, 국악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판소리 다섯 바탕의 주요 눈대목들을 팝, 재즈 등으로 새롭게 편·작곡해 판소리의 예술성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현대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리듬과 선율로 대중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도와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서양악기과 국악기들을 함께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함께 우리의 선율을 즐기고 흥겨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창극프로젝트 소리치다'가 선보일 작품들은 기존 진도아리랑을 편곡한 '흥그레-흥얼흥얼 읊조리는 소리', 수궁가 중 '토끼 수난시대', 심청가 중 '인당수', 춘향가 중 '사랑' 등이다.
한편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전통문화관에서는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절기 관련 체험 및 연희·민속놀이,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시민들을 위한 놀이마당이 펼쳐지고, 오후 3시부터는 전통 예술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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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백과] "난 줄 서서 먹었는데..."···복날 삼계탕, '약'이다 vs '독'이다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아, 삼계탕 맛있는데..."복날 삼계탕, 누구에게는 '약'이 되고누구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무식백과에서 알아봤습니다.▶ 올해(2026년) 복날▶ 삼계탕이 '독'이 되는 사람?▶ 삼계탕 먹을 때 이것만 지키세요!▶ 올해(2026년) 복날초복: 7월 15일(수)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중복: 7월 25일(토) 여름철 중 가장 더운 시기말복: 8월 14일(금) 여름 더위가 막바지로 접어드는 시기복날은 24절기인 하지·입추와 경일을 조합해 정해집니다.미리 저장해 두고 당일 메뉴 정할 때 참고하세요!※ 사실 복날은 삼계탕을 먹는 날이 아니라,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기력을 보충하던 전통에서 시작됐습니다.▶ 삼계탕이 '독'이 되는 사람?1. 고지혈증 & 고혈압 환자닭 껍질과 진한 국물은 포화지방·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습니다.진한 국물을 많이 마시면 나트륨 섭취가 늘어나 혈압 관리에 불리해요.★ 한 줄 요약: 피가 이미 탁한 상태에서 뜨겁고 기름진 국물과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 관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2. 통풍 위험군(요산 수치 높은 사람)진하게 우려낸 육수에는 '퓨린' 성분이 많이 녹아 있습니다.과도하게 섭취하면 요산 수치가 높아져 통풍이 악화될 수 있어요.★ 한 줄 요약: 국물 속 퓨린이 체내 요산 수치를 높여 통풍 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삼계탕 먹을 때 이것만 지키세요!TIP ① 기름 덩어리인 닭 껍질은 과감히 제거 후 살코기만 섭취TIP ② 지방과 '퓨린' 성분이 응축된 국물은 꼭 남기기TIP ③ 김치·장아찌보다 채소를 곁들이기※ 삼계탕 대신 추천하는 대체 보양식전복죽 - 소화가 잘되고 혈관에 부담 없는 부드러운 고단백식낙지연포탕 - 포화지방이 적고 타우린 가득한 깔끔한 보양식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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