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창제작센터 겨울 프로그램 ‘ACT 랩 데이’를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개최한다.
문화전당은 예술과 과학기술의 융복합 창제작, 콘텐츠 연구개발을 위해 창제작센터(ACT)를 운영하고 있다.
ACT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프로젝트 랩’과 ‘크리에이터스 인 레지던스’를 운영해 왔는데, 참여전문가들의 활동 결과를 일반인들과 공유하고자 ‘ACT 랩 데이’를 마련했다.
행사는 6종의 워크숍과 3종의 퍼포먼스로 구성되며, ACT 소속 엔지니어들의 자체기획 워크숍도 함께 열린다.
워크숍 프로그램으로는 미디어아트랩과 인터랙션 사운드랩의 연구진들이 가상현실 체험을 위한 인터랙티브 도구를 개발해 보는 ‘AR/VR++와 모션 캡처 시스템’,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미디어아티스트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틴지 오디오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오디오 프로그래밍’을 각각 진행한다.
ACT 소속 엔지니어들이 직접 진행하는 ‘ACT 융복합 공예 워크숍’에서는 레이저 커터 등을 활용한 스탠드 조명 제작이 가능하다.
워크숍 참가자는 홈페이지 사전예매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각 워크숍 당 10명 내외의 인원수 제한이 있다.
참가비 3만원, 퍼포먼스는 무료.
현장 신청 접수 및 문의 062-60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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