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와 광주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토론회가 2일 오후 2시 광주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 열린다.
광주문화도시협의회·광주민예총이 주최하고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대동문화재단, 한국장애인문화광주시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전당 개관을 계기로 전당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시민참여형 토론회로 진행된다.
제1세션은 송진희 호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승권 조선대 교수가 '전당의 활성화와 문화도시 광주'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병석 아시아문화원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정순기 광주시 연극협회 회장·김기곤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주홍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민인철 광주전남연구원 정책연구위원· 황병하 조선대 교수 등이 '전당 5개원의 평가와 정책 제안'을 하고 김도일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시민문화교류위원장이 '전당의 조직과 운영'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박선정 광주대 겸임교수가 '전당과 지역 문화계와의 연계'에 대해, 유현섭광주지체장애인협회 사무처장이 '전당의 접근권 문제'에 대해 발표한다.
제2세션은 천득염 전남대 교수가 '조성사업과 광주,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일융 광주시 문화관광정책실장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이어 윤만식 광주민예총 회장, 임택 광주시의회 문특위원장, 선재규 광주문화재단 정책기획실장, 고미아 위치스 대표이사, 강성욱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사무처장, 전고필 전 대인예술시장 감독, 정성구 도시문화집단 CS대표, 윤현석 컬쳐네트워크 대표 등이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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