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옛 이야기가 디지털 그림책으로 선보여

입력 2015.11.23. 00:00

24일 민평원 1층서 전시회

중앙아시아의 민담과 설화 등 옛 이야기가 한국그림 작가들의 손을 거쳐 디지털 그림책으로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4일 광주 동구 금남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에서 1층에서 '2015 아시아 스토리 페스티벌'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위탁·운영하는 아시아문화원은 한국 그림작가 5명과 중앙아시아 5개국 작가들이 참여한 아시아 스토리 커뮤니티 사업을 통해 각국의 옛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드는 작업을 벌였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아시아 스토리 워크숍을 통해 제작한 그림책을 디지털 북으로 전시하는 아시아 스토리 그림책 작가전이 펼쳐진다.

신동준·박세영·양순옥·김형연·김혜란 등 한국 그림작가 5명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글 작가가 협업해 제작한 그림책을 선보인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보유한 아시아의 다양한 정보들을 디지털로 전시하는 네이버 아시아 스토리전, 한국-중앙아시아 문화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이야기 마당 아시아 스토리 토크쇼 등도 열린다.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의 문화, 먹을거리, 건축, 문화유산 등 다양한 정보들을 디지털 형식으로 전시한다.

아시아 스토리 토크쇼는 한국-중앙아시아 문화계 인사들이 참여해 아시아의 문화교류 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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