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개발원 자원봉사자 모집
어린이문화원 체험행사 안내 등 50여명
아시아문화개발원은 오는 9월 개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의 성공적 운영에 동참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활동할 자원봉사자는 7월 전당에서 열리는 행사 안내를 비롯 해외 공연참가자를 위한 행사지원, 통역, 체험관 운영안내, 홍보마케팅 지원 업무 등을 담당한다.
1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하는 자원봉사자의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의 내국인 및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며, 만18세 미만 청소년의 경우 보호자 동의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희망자는 아시아문화개발원 홈페이지(http://www.iacd.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증빙서류와 함께 이메일(volunteer@iacd.kr)로 발송하거나, 우편(광주시 동구 금남로 2가 무등빌딩 6층, 아시아문화개발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원봉사자는 1차 서류전형, 2차 전화인터뷰를 통해 6월말 최종 선발 확정되며, 7월초 전당투어 및 직무교육 등을 이수하고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실비와 유니폼, 자원봉사활동 증서가 발급되며 활동기간 중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선발 표창할 계획이다.
모집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문화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획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국적 넘나드는 소녀들의 우정
영화 ‘레이의 겨울방학’ 스틸컷
광주독립영화관(GIFT)에서 오는 25일 정식 개봉을 앞둔 영화 ‘레이의 겨울방학’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광주독립영화관은 12일 오후 7시 박석영 감독의 신작 ‘레이의 겨울방학’ 개봉 전 특별 관객과의 대화(GV)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식 개봉에 앞서 광주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영화 ‘레이의 겨울방학’은 도쿄에 사는 중학생 레이와 도쿄에서 일하는 아빠를 만나러 온 한국 여고생 규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쁜 부모들 사이에서 심심한 겨울방학을 보내게 된 두 소녀가 낯선 도시에서 겪는 정서적 교감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이번 영화를 연출한 박석영 감독은 영화 ‘샤인’, ‘너의 오름’ 등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밀도 있게 포착해왔다. 이날 GV에는 박석영 감독이 직접 참석하며, 진행은 광주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허지은 감독이 맡아 작품을 깊이 살피는 풍성한 대화를 이끌 예정이다.관람료는 성인 1만 원이며 예매는 디트릭스 또는 광주독립영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최소원기자 ssoni@mdilbo.com
- · [인터뷰] 김희수 GIST AI대학원 산학교수
- ·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 · 애니메이션 명작·현대 거장 영화 한자리에
- · [무등테이블] "아직도 두쫀쿠를 안 먹어봤다고?"···쿠키 앞에서 갈리는 세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