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급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 한 한우 농가에서 가축 방역 당국 담당자가 가축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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