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영암농협, '학이 머문 쌀' 미국 첫 수출 쾌거

입력 2023.03.14. 18:30 임정옥 기자

서영암농협 고유브랜드인 친환경 유기농 '학이 머문 쌀' 10톤(3천만원)을 미국 LA에 첫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4일 서영암농협 친환경유통센터에서 '쌀 수출 선적식'을 갖는 가운데 우승희 영암군수와 손남일 전남도의원. 김원식 서영암농협 조합장,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상무, 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 임정빈 농협영암군지부장 등 내빈들이 수출길에 오른 '쌀'을 컨테이너에 상차 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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