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가 3일 광주시 서구 서창동 영산강 둔치 들녘에서 열렸다. 시민들이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고 있다. 달집태우기는 대보름달이 떠오를 때 달집에 불을 붙이며 노는 세시풍습으로 달집이 훨훨 타야 마을이 태평하고 풍년이 든다고 전해진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연관뉴스
-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마술 흡연예방 공연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중학생 메타버스 마술 흡연예방 공연이 9일 광주 서구 치평중학교 강당에서 펼쳐졌다. 치평중 1,2학년 학생들이 극단 제이케이아트의 마술공연을 이용한 체험형 흡연예방공연을 함께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중학생 메타버스 마술 흡연예방 공연이 9일 광주 서구 치평중학교 강당에서 펼쳐졌다. 치평중 1,2학년 학생들이 극단 제이케이아트의 마술공연을 이용한 체험형 흡연예방공연을 함께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 · 전남 국립의대 정부 추천대학 선정 용역 작업 착수
- · [영상] 다시초, 기적을 이루다
저작권자 ⓒ 무등일보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