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팔색조의 육아 모습 포착

입력 2022.07.18. 16:39 임정옥 기자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깃털을 가진 팔색조(환경부 멸종위기 Ⅱ급 및 천연기념물 204호)의 육추모습이 14일 광주 북구 깊은 계곡에서 포착됐다. 팔색조는 이름에 걸맞게 '숲의 보석'이라고 불린다. 15cm 정도의 아담한 크기의 팔색조가 주 먹이인 지렁이를 잡아와 새끼들에게 주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


# 연관뉴스
슬퍼요
0
후속기사 원해요
0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