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염 경보도 가르고, 물살을 가르는 수상스키인

입력 2022.07.08. 14:38 양광삼 기자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8일 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장성호수상스키장(선정수 대표)에서 한 수상스키어가 폭염 경보를 가르 듯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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