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기업 11.끝.맞춤형 지원
단계별 컨설팅 등 기업별 니즈 파악
국내특허8건·상표권 4건 출원 성과
평균매출 321%·고용도 415% 급증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광주창경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분야 사업은 선정 기업별 맞춤형 지원으로 최상의 결과를 일궈냈다.
‘AI·빅데이터 실증 지원 인프라’를 강점으로 한 광주창경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기술고도화와 상용화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한편 시장 경쟁력과 기술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은 AI기반 스타트업 11개사가 선정돼 참여했으며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역량 강화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광주창경센터는 선정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협약설명회’를 열고 사업수행 일정과 협약 체결절차, 사업비 집행 기준 등을 안내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도왔다.
이어 기업별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단계별 지원하기위한 ‘전문분야 컨설팅’을 실시했다.
기업의 추가수요를 반영한 ‘수요맞춤형 멘토링’을 별도로 운영해 수요에 따른 BM(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시장 대응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광주창경센터는 전문분야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핵심과제를 기반으로 기술고도화와 상용화 촉진 향상을 위한‘기술검증솔루션’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참여기업 10개사의 지식재산권 출원을 지원, 국내 특허 8건과 상표권 4건 등을 출원하는 성과를 일궈냄으로써 참여기업의 기술가치를 제고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같은 지원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9.62점을 기록하는 등 매우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광주창경센터는 글로벌 진출 역량 확충에도 주력했다.
기업들을 대상으로 일본 현지 기관·기업 밋업 및 벤치마킹, 해외 VC(벤처캐피탈) 대상 모의 IR(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 및 홍보 활동을 하여 투자 유치를 원활하게 하는 활동)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들 기업들이 현지화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아울러 후속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솔루션 R&D 부스트’를 통해 기업별 R&D 과제 안내와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사후 멘토링을 통해 참여기업이 후속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핵심기술 체계적 구조화와 기술 역량 강화, 정부 후속사업 진입 등 실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 총 11개사는 협약기간 전년 대비 매출 평균 321.25% 증가했으며 고용유발계수 총 103명으로 전년대비 415% 향상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안창주 광주창경센터 대표이사는 “딥테크 분야 초기창업기업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약기간 동안 밀착 지원을 추진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기업의 기술사업화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
계속된 전기차 인기...4월 판매량 전년보다 135%↑
국내 신차등록 상위 10권에 이름을 올린 기아 EV3. 기아 제공
중동사태 이후 계속되는 고유가 위기 속에 전기차에 대한 인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3월에 이어 4월에도 4만대 이상 판매된데 이어 수입차도 테슬라의 독주가 계속 이어지는 등 전기차를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10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4월 신차 등록 대수는 15만7천247대로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다.5만5천919대의 휘발유차종에 이어 하이브리드가 4만2천919대로 3개월만에 전기차를 제치고 다시 2위에 올랐다.3개월만에 하이브리드에 2위 자리를 내준 전기차는 4만428대로 전달(4만 2천31대)에 비해 1천603대가 줄었지만 전년 대비 134.9% 급증했다.올해 이미 신규 등록대수가 10만대를 훌쩍 넘어서면서 100만대 시대를 연 전기차의 경우 지자체 보조금 1차 공고 물량이 소진돼 신청·접수가 중단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추경을 통해 전기차 보조금 지원물량 승용 2만대, 화물 9천대를 추가로 증액한 바 있다.국산 차종 상위 10위권에 EV3(4천333대)가 8위에 올라있으며 11위에 EV5(3천577대)가 이름을 올렸다.수입차 상위 10위권에 포함된 차종 중에서도 전기차 비중이 압도적이다.수입차종 판매 1위를 차지한 테스라 모델Y가 1만86대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천596대의 모델3, 그리고 중국산 전기차인 비야디 돌핀(800대)·씨라이언7(621대) 등 전기차가 상위10개 차종 2만289대의 72.84% 수준인 1만4천778대에 달했다.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테슬라의 4월 등록대수는 전년 대비 810.4%가 급증한 1만3천191대에 달했으며 비야디도 2천23대로 전년보다 272.6% 늘어났다.반면 경유차종에 대한 관심은 급격히 식어갔다.등록대수 4천746대를 기록한 경유차종의 경우 전월 대비 2.4%, 전년 대비 54.6% 줄어드는 등 갈수록 소비자들의 관심 받지 못하고 있다. 2천원대를 넘는 고유가 속에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면서 갈수록 판매가 줄어든 셈이다.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중동사태로 인해 급격히 치솟은 기름값 등 유지비에 부담을 느낀 운전자들의 관심이 전기차를 향하면서 전기차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며 “정부가 추가로 보조금 물량을 확정한만큼 전기차 판매도 그만큼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차급별로 경형 차량이 전달보다 33.0%, 전년보다 32.7%가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대형차량은 같은 기간 각각 3.1%, 24.1%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 · “질문 한번에 매물·일자리 추천”···사랑방, AI 검색 서비스 전면 도입
- · ‘설비 확충’ GGM, 꽉막힌 캐스퍼 출고대기기간 줄일까
- · 하이누리 그룹 · 한국자산매입,부동산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고유가 시대···전기차 다시금 각광받나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