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진원 등 8개 기관 협의체 '네이버스' 협업 간담회 개최

입력 2023.06.15. 15:27 한경국 기자
전남도 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방안 모색
지난 14일 오전 전남경진원 회의실에서 '전남을 위한 네이버스' 간담회가 열렸다. 전남경진원 제공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최근 개최된 '네이버스(neighbors)' 간담회에서 전남도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연계지원을 통한 기업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스'는 전남경진원에 입주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기관 간 협의체로 지난해 11월에 결성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남경진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 전남신용보증재단 목포지점, 한국자산관리공사 목포지사,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서부사무소, 광주은행 전남영업부 등 총 8개 기관장이 참석해 협의체간 협업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ESG 경영 플랫폼을 활용한 업무협업과 예비창업에서 소상공인까지 유기적 지원 생태계 구축 방안 등이다.

이성희 전남경진원장은 " '네이버스' 가 단순히 지원사업 정보공유에 그치지 않고 기관간 연계지원을 통해 기업성장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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